빛 바랜 스냅 한 장









2000년 여름, 경동시장











세월이 지나면서 기억 속의 대부분의 풍경은 靜物化한다.

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인 어느 한 때, 어떤 모습이 있다.

snap으로 형성된 긴장된 순간 같은 것이 그렇다.

저 빛 바랜 사진 속의 바나나를 쥔 소녀도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되었겠지...













Leo Ferre - Avec le Temps






by 빠리꼬뮨 | 2009/08/25 17:59 | 낡은 기억의 창고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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