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 오른 가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가끔 생명의 순환을 보면 공포를 느끼게 된다.

소멸, 재생, 소멸, 재생...

무한 반복되는 cycle의 공포.

그것은 무한 속의 유한함,

또는 결코 벗어날 수 없으리라는 절망에서 연유하는 것이 아닐까.














Thom Yorke - Analyse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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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빠리꼬뮨 | 2007/04/12 19:04 | 세상 찍기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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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너남아라 at 2007/04/12 19:50
가지들이 얽히고 섥혀 복잡해진 그림이 제 마음 같기만 합니다 ~
Commented by 빠리꼬뮨 at 2007/04/12 20:01
저도 4월만 되면 심란해집니다...
Commented by ketil at 2007/04/14 17:00
무한 반복되는 cycle의 공포.------> 무척 동감합니다.
저 연두빛을 주변에서 보는데, 올해는 갑자기 무서워지는거예요.
Commented by ketil at 2007/04/14 17:01
그러니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을 최고로 생각했나봐요.
Commented by 빠리꼬뮨 at 2007/04/16 18:45
언제쯤 가능할까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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