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배운다는 것은' - 신영복




















두산에서 나온 소주의 휘호, '처음처럼'과

'감옥으로부터의 사색', '더불어 숲' 등으로 잘 알려진 신영복 교수...

오랜동안의 수형생활은 그의 정신을 금강석으로 연마시켰고

이제 그가 세상에 조심스레 내미는 언어에는

세상을 향한 애정이 듬뿍 배어있다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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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on and Garfunkel - El Condor Pasa (If I Could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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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빠리꼬뮨 | 2007/04/28 11:56 | 세상 찍기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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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ketil at 2007/04/28 13:19
배운다는 것은 자기을 낮추는 일이다. -> 입문자에겐 무척 중요한 말이네요.
Commented by 빠리꼬뮨 at 2007/04/28 13:29
평생 잊지말아야 겠죠...
Commented by 저공비행사 at 2007/04/29 00:31
아.. 멋진 분이시죠.. 사진으로 처음뵙네요. 이분, 저서중에 강의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말입니다..
Commented by 빠리꼬뮨 at 2007/04/29 15:12
동감입니다. 고전의 현대적 해석이 탁월하시죠...^^
Commented by 모범답안 at 2007/04/29 23:04
이 분은 글씨보다 글귀가 훨씬 더 근사한 분이셨군요...
'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,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.'
이말이 참 와닿습니다.
Commented by 빠리꼬뮨 at 2007/04/30 14:29
맞습니다. 글귀가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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